닫기
용우상사

ALCOHOL BASICS

술의상식

숙취

Overview of Hangover

숙취해소에는 물보다 다량의 전해질 성분이 있는 얼큰한 국물, 과일주스, 스포츠 이온음료 등이 낫다.

알코올이 분해돼 소변으로 배출될 때는 다량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가므로 숙취현상이 심해진다.
음주 후 배가 고파지는 이유는 알코올을 대사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저혈당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에너지 원의 콩나물국, 해장국, 북어국 등으로 탄수화물을 보충하는게 좋다.

 
 

Best Foods for a Hangover Best Foods for a Hangover

숙취에 좋은 음식들

01선지국

선지국

선지에는 흡수되기 쉬운 철분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하고 콩나물, 무 등이 영양의 밸런스를 이루어 피로한 몸에 활력을 주고 주독(酒毒)을 풀어준다.

02콩나물국

콩나물국

콩나물은 최고의 해장국이다. 콩나물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다.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꼬리부분에 집중 함유되어 있다.

03북어국

북어국

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혹사한 간을 보호해 주는 아미노산이 많아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04조개국

조개국

조개국물의 시원한 맛은 단백질이 아닌 질소화합물 타우린, 베타인, 아미노산, 핵 산류와 호박산 등이 어울린 것이다. 이중 타우린과 베타인은 강정효과가 있어 술 마신 뒤의 간장을 보호해 준다.

05굴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다.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회복에 애용되어 온 좋은 강장식품으로 과음으로 깨어진 영양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06야채즙

야채즙

산미나리, 무, 오이, 부추, 시금치, 연근, 칡, 솔잎, 인삼 등의 즙은 우리 조상들이 애용해 왔던 숙취해소음식이다. 간장과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오이 즙은 특히 소주 숙취에 좋다.

07감나무잎차

감나무잎차

감나무 잎을 따서 말려 두었다가 다려 마시면 '탄닌'이 위점막을 수축시켜서 위장을 보호해 주고 숙취를 덜어준다.

08녹차

녹차

녹차 잎에는 '폴리페놀'이란 물질이 있다. 이것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어 숙취효과가 크다. 진하게 끓여 여러 잔 마신다.

09굵은 소금

굵은 소금

굵은 소금을 물에 타 마시면 술 마신 뒤 숙취해소도 도와주고 변비도 줄여준다. 유산마그네슘 이라는 성분이 담즙의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이며, 굵은 소금(천일염)만이 효과가 있다.

10군밤

군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B, C 등의 영양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밤은 그 속의 당질이 위장 기능을 강화해 주고 비타민C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01

음주 전 우유를 마시면 속 덜 버리나?

술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지방과 단백질이 위벽에 보호막을 만들어 속을 덜 버린다는 믿음 때문이다. 정말 그럴까? 답은 ‘아니오’다. 우유가 위 벽에 일시적으로 막을 형성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강력한 위액은 그 보호막을 금방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다. 물론 술 마시기 전 우유를 마시
는 것이 전혀 무익한 것은 아니다. 다만 통념과 다른 것은 우유의 효과가 발휘되는 곳이 위가 아니라 간이라는 것이다.
간은 알코올의 독성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여기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이 필요하다. 이런 성분이 부족하면 간의 알코올 분해 작용이 더뎌지고 더 자연히 더 취하게 된
다. 우유는 이러한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간의 해독작용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유는 또 강한 산성을 띄고 있는 위액을 어느 정도 중화시켜주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공
복감을 덜 느끼게 되고 그 만큼 과음과식의 유혹을 덜 받을 수 있게 된다. 결국 우유는 피 속에 흡수 된 알코올 성분을 해독하는 데에는 얼마간 도움이 되지만 독주로부터 위
장을 직접적으로 보호해 주지는 못한다는 얘기이다.

한국인 대부분은 우유 속의 당분인 락토오스를 분해하는 효소가 적어 오히려 소화기관에 무리를 줄 수있다.

close